There is a place where you can enjoy South African food in South Korea. The owner says he came to Korea for work there isn't South African cuisine restaurant. So he founded this restarant. It is one of the best places to enjoy the lamb flavor on Seoul. There is located between Itaewon subway Station and Noksapyeong Subway Station. Both subway stations are easily accessible on foot.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이태원의 남아공 스타일 음식점.
아프리카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신비한 곳인것 같다.
내부에 동물 가죽으로 인테리어를 해놓고 티비에서는 동물의 왕국 같은걸 보여주고
아프리가 느낌?ㅋ..
[Meat Plater]
The meat plater consist of two lamp chops, banger, boerewor and side dishes. And you could extra meat up. And the meat up has grilled shrimp. The lamb chop was served with medium roast.
And the sausage is made of meat, not use processed meat. So, it is filled with the juice of the meat.
The bager was made of mixed beef, pork and lamb. And boerewor was made of just lamb.
이 곳의 대표메뉴인 meat plater는 양고기 구이와 수제소시지가 같이 나오는 메뉴다.
양이 부족할 경우에는 고기를 더 추가 할 수 있는데
계산해보면 기본 가격대비 많이 저렴하다.
양고기는 미디엄 굽기로 제공되는데 향도 적은 편이여서
초보자도 쉽게 먹을 수 있는 편이다.
banger는 소고기,양고기,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든 소세지로
양고기의 느낌은 전혀 나지 않는다. 기본제공은 매운맛만 있지만
추가할 경우에는 메이플 맛도 선택할 수 있다.
boerewor는 양고기로 만든 남아공 스타일 소세지라고 한다.
생고기를 다져서 그냥 집어 넣은 듯한 소세지다.
양고기 향도 많이 나는 편이고
식감도 새로운 편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뱅거가 더 나은것 같다.
[Lamb Pie]
The most delicious food is lamb pie. Only 10 pies are sold per day and want to eat this, should have to go there early. The pie which is full of flavorful lamb in thick dough.
브라이 리퍼블릭을 검색할때면 항상 모두가 추천하는 메뉴다
램파이.... 기대를 많이 했다.
양고기 향이 엄청 강해서 왠만한 한국사람들은 좋아할 맛은 아닌것 같다.
치킨이나 다른 종류의 고기로도 먹을 수 있다..
하루에 10개만 판다니 먹으려면 일찍가서 주문해야된다.
하지만 굳이 양고기 말고 다른 종류의 파이를 먹어도 괜찮을 것같다.
저 빵으로 치킨파이라면 더 맛있을것 같다..
치킨은 진리니깐..
Address/주소 : http://place.map.daum.net/14608358
Phone / 전화 : 070-8879-1967
Opening hours / 영업 시간 : Week(Mon~Wed) 17:00~23:00
Weekend(Fri~Sun) 12:00~23:00
Taste / 맛 : ★★★★